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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5-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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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예술 실험, 부천서 도전하세요!

부천문화재단, 5월 16일까지 문화예술교육 4개 사업 통합 공모

기사입력 2021-05-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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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실시간 질의응답 가능한 비대면 사업설명회도 마련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추진할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통합 공모를 열고 5월 16일(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 ▲바로 그 기획 ▲우리동네 스무발자국 ▲도시 사파리 등 문화체육관광부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4가지다.

문화기획자 꿈꾸는 초보부터 참신한 아이디어 필요한 경력자까지 ‘교육’ 중심 문화예술

부천문화기획학교 입문과정 ‘바로 그 기획’은 문화기획자 활동을 희망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관련 기초지식과 실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기간은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강사는 말벗하는 문화기획자 ‘김유진’, 문화기획자 겸 교육공학자 ‘설동준’, 문화용역 ‘주성진’ 등 3명이며, 총 2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은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방안을 제시하고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 경력이 1년 이상인 부천 소재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연구개발비 등 1곳당 최대 400여만원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등도 마련해 역량 강화의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가 은밀한 작업실부터 집에서 스무발자국 문화공간까지 ‘공간’ 중심 문화예술

생활 친화 문화공간 발굴 ‘우리동네 스무발자국’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 등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고, 운영자는 공간만의 특색 있는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업이다. 공간 발전에 대한 갈증을 문화예술로 해소해 볼 수 있는 기회로 15개 내외 공간을 선정해 1곳당 최대 900여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 예술 투어 ‘도시 사파리’는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사업이다. 부천에 작업실을 갖고 활동 중인 예술가라면 신청할 수 있고 7곳 내외를 선정해 1곳당 최대 700여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문화공간과의 교류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5월 7일에 비대면 사업설명회 궁금한 점은 실시간 질의응답 해소

사업 설명회는 5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대면 온라인(open.kakao.com/o/gftGG59c)으로 진행되며, 궁금한 점은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통합 공모 사업들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주고, 지역 예술인에게 참신한 예술 실험과 지역에서의 발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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