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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5-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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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 특수임무 1지대 호국영령 추모

기사입력 2021-05-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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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공원에서 지난 3일 특수임무유공자회경기도부 주관으로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이 진행됐다.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충혼을 기리고자 진행된 이번 추념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특수임무유공자 회원 및 유족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특수임무 1지대는 6.25전쟁 중 1.4후퇴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당시 파주 문산지역에 지대 본부를 설치해 적 후방으로 침투했고, 중공군의 주요 작전계획을 탐지, 보고하는 등 연합군의 3월 대반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영웅부대로 추앙된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목숨을 바쳐 조국을 구한 특수임무유공자분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모두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는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특수임무수행 전사자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전공을 기리기 위해 광탄면 창만리에 건립했던 추념비를 2004년 파주읍 봉서리 통일공원에 이전했고 2005년부터 현충시설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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