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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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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 코로나19로 2년만에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연말 반찬 봉사활동과 김포나눔#(샵) 캠페인 펼칠터

기사입력 2021-11-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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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식)가 지난 23일 장기본동 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갖지 못했던 기관단체장 회의를 2년만에 개최했다.

장기본동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등 기관단체장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활동이 논의됐다.

8개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뒤 장기본동 남녀새마을회에서는 밑반찬을 조리하고 이렇게 조리된 반찬은 장기본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연말을 맞아 각 단체장님들께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기획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김포나눔#(샵)' 모금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자 소상공인이 1년 이상 매월 정기기부 참여를 약속하고 김포나눔#(샵) 인증현판 부착 및 홍보 배너를 전달하여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이 시민을 돕는 시민력을 발휘하여 일상 속 나눔 실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입장에서도 영업 및 판매에 나눔의 가치라는 의미를 부여한 나눔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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