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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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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마을냉장고「소이곳간」, 충현중학교 학생들의 김치나눔행사로 추운 겨울 훈훈함 가득

충현중 3학년 학생들이 텃밭에서 키운 배추, 무로 직접 김치를 담가 소이곳간에 기증

기사입력 2021-11-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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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마을냉장고, 청소년들 나눔 교육의 실천의 장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호준)는 충현중학교(교장 김은정) 3학년 학생들이 24일 광명마을냉장고 ‘소이곳간’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현중학교 3학년 학생 280여명은 자유활동학기 수업인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수확한 배추, 무로 김치를 담가 소이곳간에 전달했다. 반찬통에는 자필로 적은 편지도 함께 담아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에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갔어요”, “처음 만들어본 김치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좋은 한끼가 되었으면 좋겠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소감을 글로 남겼다. 

이렇게 광명마을냉장고 「소이곳간」은 청소년들이 공유를 통한 나눔교육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으며 배려를 통하여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20일에는 충현중학교 1학년 학생회가 교내에서 추진한 바자회수익금 69만3,400원 전액을 소이곳간에 기부하는 등 충현중학교 학생들의 선행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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