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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촌읍 도시재생 ‘상생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1-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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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5일 양촌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 내 주민조직 및 상인회 7곳과 함께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상생협약은 도시재생의 부작용인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을 사전에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상생협약서에는 ▲건물주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제반규정 준수 ▲임차인은 쾌적한 영업환경과 거리환경 조성 등을 통한 상권 활성화 노력 ▲주민조직은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김포시는 공공인프라 및 환경개선 사업과 상권활성화 사업 적극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협약에는 ▲양곡지구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신남철) ▲양곡번영회(회장 심현덕) ▲양촌읍주민자치회(회장 박명화) ▲양곡시장상인회(회장 이환우) ▲양곡오라니장터상인회(회장 안신엽) ▲청암상가상인회(회장 윤양상)▲ 오라니장터사랑채협동조합(대표이사 신언균) 등 지역 주민조직과 상인조직, 협동조합 7곳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상생협약식 이후 진행된 ‘2022년 양곡지구도시재생주민협의체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공로를 담아 최태수 김포시청 주차시설팀장(前도시재생팀장)과 구준회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종진 도시재생팀장은 “이번 상생협약식에서 보듯 양촌읍은 민관협력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2022년 양촌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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