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금), 어버이날 기념 트로트 공연 및 지역 아동들이 만든 카네이션 전달
고강어린이집·고강본동주민자치회·엣지아 네트워크 등 지역사회 협력으로 온기 더해
고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종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다채로운 마을 축제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5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복지관 앞 주차장과 배놀이터, XR 힐링스페이스 일대에서 마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인데~’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고강어린이집과 고강본동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풍선 나눔 및 포토존 ▲AI 제작 편지쓰기 ▲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 ▲백일장 ▲아동권리협약 전시 ▲가족 영화(7번방의 선물, 슈렉) 상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떡볶이 나눔과 미니 바자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행복상담소’ 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주민들을 맞이한다.
이어 어버이날인 5월 8일(금)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어르신들의 흥을 돋울 트로트 가수의 축하 공연과 함께 고강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노래를 불러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날 전달되는 카네이션은 고강어린이집 원아들과 더불어, 매년 ‘엣지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내 8개 지역아동센터(고강, 고강꿈, 경서, 다함께, 비전, 영광, 이레, 한우리)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어서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최종복 관장은 “7일 마을 축제부터 8일 어버이날 행사까지,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사랑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마을의 모든 가정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고리울 1·2팀(032-679-97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5월 7일(목) ~ 5월 8일(금)
장소: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일대 (주차장, 배놀이터, XR 힐링스페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