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권리 존중과 건강한 놀이 문화 형성을 위한 ‘제6회 진짜? 진짜! 어린이의 날 축제’를 오는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천중앙공원 숲속작은도서관 앞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또래 및 가족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놀이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어린이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수단이자 삶의 일부임을 알리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권놀이터 ▲풍선 아트 ▲키링 만들기 ▲포일아트 ▲드라이플라워 공예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꾸미기 ▲저금통 만들기 ▲홍보 ▲먹거리 ▲협동화 그리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봉사단체와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등대사회 봉사단, 풍선껌, 부천대학교 사회봉사단, 부천대학교 뷰티케어과, 꿈꾸는 나무, 테크맘, 러브주방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의 장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GS파워 후원과 부천시 지원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