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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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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온(ON)동네 문화활동

장애인·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향기 가득한 무장애 동행 나들이‘ 진행

기사입력 2026-06-1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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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2026년 6월 11일(목),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18명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ON) 동네 문화활동 ‘여름 향기 가득한 무장애 동행 나들이’로 경기도 양평 세미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보조기구 사용으로 인한 거동의 불편 등 건강상 사유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장애인 참여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같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 경기여행누림버스의 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경기여행누림버스 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리프트가 탑재된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에 편의를 더했으며, 목적지 역시 무장애 여행자인 양평 세미원으로 선정해 물리적 제약 없는 일정을 구성했다.
 

이날 복지관을 출발한 참여자들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세미원에 도착해 ▲자유 관람 ▲조별 미션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비장애인이 같이 팀을 이루고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대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에게 이웃이 되는 관계맺기 활동을 수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참가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 덕분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 ”새롭게 만난 이웃과 함께 다니고 이야기 나누면서 가까워진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의 지원 덕분에 참여자 모두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주민이 서로 이웃으로서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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