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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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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미래형 영화 체험과 만난 에듀버스 부천나들이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활용한 부천형 교육관광 모델 자리매김

기사입력 2026-06-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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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과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이 공동운영하는 ‘에듀버스 부천나들이’ 사업이 202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미래형 영화 체험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교육·관광을 아우르는 대표 체험학습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부천천문과학관에서 진행되며,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인솔과 해설을 맡아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과학 콘텐츠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에듀버스 부천나들이는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체험학습으로 연결한 부천형 교육관광 모델이다.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참여 학교와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천문과학관 프로그램에서는 돔(Dome) 형태의 천체투영관에서 애니메이션 「길냥이 키츠 슈퍼문 대모험」을 관람하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및 홍염 관측 체험, 전시시설 관람 등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미래형 영상 콘텐츠와 우주과학을 함께 체험하며 문화·예술·과학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미래형 영화 체험 전시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첨단 영상기술과 과학적 상상력을 동시에 경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문화원은 지역 문화시설과 교육기관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 영역을 교육 분야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에듀버스 부천나들이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2023년 시작 이후 9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앞으로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폴리스튜디오, 아트벙커 B39, 박물관, 천문과학관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사업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에듀버스 부천나들이는 지역 문화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문화·관광·교육이 결합된 부천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뿐 아니라 과학과 미래기술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버스 부천나들이는 부천문화원이 운영하고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하는 현장체험학습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대표적인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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