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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휴모탁국 부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 부천문화원 창립 60주년 제5차 역사문화 학술대회 개최!

7월 2일(목)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6-06-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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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부천문화원 창립 60주년 ‘제5차 역사문화 학술대회'가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된다. 부천문화원(권순호 원장)은 2022년부터 부천의 고대사를 찾기 위해 부천의 고대 국가인 우휴모탁국을 찾고, 그 문화적 뿌리와 지형 복원, 문명교류의 역사를 중심으로 하는 학술대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 처음으로 부천의 고대 국가로 알려진 마한소국인 우휴모탁국의 위치를 찾은데 이어 부천문화원은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부천의 고대국가인 우휴모탁국의 문화적 뿌리와 지형 등의 정체성을 밝힌 바 있다. 이어서 2025년에는 서해안과 한강 하류를 끼고 있는 우휴모탁국의 위치에 주목해 문명교류의 역사를 밝혀 부천의 역사를 2천년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휴모탁국의 주요 교통로이자 생활의 터전인 굴포천에 주목하여 변한과의 철기문명 교류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여 또 다른 성과를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휴모탁국’의 설화를 AI로 제작한 짧은 영상을 소개하여 부천의 고대사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부천 지역의 유적지 발굴 현황과 향후 보존방안 연구, 고대 우휴모탁국의 해수면 변동을 중심으로 한 지형 연구 등을 다뤄 고대사 연구에 국한하지 않고, 부천시민의 현실에 와닿는 주제를 발표하여 시민공유형 학술대회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부천문화원 역사문화학술대회 기념사진 

이번 학술대회 좌장인 노중국 명예교수는 한국고대사의 석학으로서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에 2번째 참여할 예정이다. 지방문화원으로서 고대사에 관심을 갖고 학술대회를 진행해 오는 거의 유일한 학술대회가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천문화원의 역사문화 학술대회는 역사학계에서도 주목할 만큼 잘 알려진 행사이기도 하고 고대사 전문가들에게 의미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부천문화원은 5년간 꾸준하게 고대사와 고고학, 지형학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적인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어 연구성과나 연구의 질적 부분에 있어 여타 학술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특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는 연구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부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책제안형 행사이자 시민공유형 학술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부천시의 특별한 학술행사이자 부천시의 대표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에 부천시민과 학생, 학계 관계자와 문화원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과 학생들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https://form.naver.com/response/Iv7_szBc7nw08rzKD-Wbmw를 클릭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부천문화원 역사기획팀(032)651-373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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