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는 6월 24일 오전 8시, 부천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이정은 빛차올태풍태권도 관장 초청 제360회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장해영 부천시의회 시의원, 박종현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의장, 하영수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회장, 전영신 부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인지(體仁智)로 체인지(Change)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으며, 이정은 빛차올태풍태권도 관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정은 관장은 이날 강연에서 변화와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체(體)·인(仁)·지(智)의 조화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방향과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가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이정은 관장은 “아이들은 저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정은 관장은 ‘체(體)·인(仁)·지(智)’를 중심으로 한 교육 철학에 대해 설명하며 “신체 활동으로 건강한 몸과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소통을 배우며, 독서를 통해 지혜와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이 균형 있는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움직이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경험이 반복될 때 아이들은 자발성과 책임감을 갖추게 되고, 결국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정은 관장은 AI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의 인성과 소통 능력, 자기 주도성과 올바른 가치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진정한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큐멘터리 <교육 8.14> 제작 경험을 소개하며 이정은 관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정은 관장은 “변화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경험과 꾸준한 실천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마음근력과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방향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 자기주도적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유익한 강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