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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안동시 수해민 구호물품. 구로구 취약계층 전달

기사입력 2026-07-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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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은 7월 27일 오전 10시에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 수해민 긴급구호 물품 전달식’을 진행, 안동시에 3,000만원 상당의 쌀·화장품, 의류, 신발 주방세제, 세탁세제, 모자 ,머그잔. 라텍스 장갑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해동사 신도회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진희 사회복지과장등이 안동시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광일스님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갑작스럽게 큰 피해를 입어 몸과 마음이 지친 수해민들께 실질적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물품을 준비 준비했다고 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수해민분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이에 권기창 시장은 “ 기업, 봉사자등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7일 오후 4시에는 천태종 서울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 남태수 신도회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은 “천태종은 애국불교를 지표로, 상생과 포용정신을 기반으로 폭염에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무품을 준비했다 하면서 .”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인홍 구청장은 “천태종에서 매년 후원을 해주셨는데, 폭염과 폭우에 더욱 힘들어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 나누며하나되기는 7월 폭염속에 지치고 힘든 날씨속에 갑작스런 연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이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물품을 전해줬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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