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수) 송산포도휴게소에서 가입식 진행
2016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 이후 전국 최초로 2,500호 탄생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는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씀씀이가 바른기업' 2500호가 탄생했다고 29일(수)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은 전국 시·도 지역별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 ㈜부자 송산포도휴게소(소장 박광희)의 가입으로 전국 최초 2,500호를 달성했다. (주)부자는 1995년부터 약 30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를 전문으로 운영하며 고속도로 휴게시설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김봉국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하는 기업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2500호가 탄생했다”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함께 해주시는 기업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위기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희 ㈜부자 송산포도휴게소장은 “경기지역 씀씀이가 바른기업 2500호로 가입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