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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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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획득

365일 24시간 뇌졸중 응급진료 시행 및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기사입력 2026-07-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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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뇌졸중센터장 신경외과 김성림 교수가 뇌졸중환자에게 뇌혈관내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뇌졸중치료에 있어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부터 치료, 재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평가하여 뇌졸중 치료기관을 선택함에 있어 기준이 되어온 제도로,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 진료분부터 시행해온 1회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이래 전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성모병원은 Stroke Unit(뇌졸중집중치료실)이 구성된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으며,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실시율 100%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100%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100% ▲조기 재활 평가율 100% ▲기능평가 실시율 100% ▲입원 중 폐렴 발생률 0%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100%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부천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운영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익성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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