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성대학교RCY 김지원 회원이 참가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방법을 설명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8월 4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 경기공유학교 2일차
대학RCY 회원 주도의 간호학 실습 중심 진로체험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는 8월 4일 경기공유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성만랩 너스레? NURSE래!」 2일차 교육을 운영하고, RCY 단원 및 일반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대학RCY 회원과 함께하는 간호학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RCY 회원들이 직접 멘토와 강사로 참여해 진학 정보와 실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동남보건대학교RCY 서나영 회원이 간호대학 재학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입시 준비 과정, 대학생활, 전공 학습 방법 등 선배의 경험을 공유받으며 간호학과 진학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이어진 간호학 실습에서는 동남보건대학교RCY 이동훈·서나영·김유나 회원이 강사로 참여해 활력징후 측정, 혈당 측정, 정맥주사 등 기본 간호 술기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혈압계, 청진기, 전자혈당계, 실리콘 팔 모형 등 실제 교육 장비를 활용하며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간호 실무를 경험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연성대학교RCY 김지원 회원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CPR 장비를 활용해 가슴압박 방법을 반복 실습하고, 수행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남보건대학교RCY 이동훈 회원이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 술기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RCY 회원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RCY 회원들은 후배들에게 진로 정보를 전달하며 리더십과 지도 역량을 강화했고, 참가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정맥주사와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간호사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간호학과 진학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는 앞으로도 대학RCY 회원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진로 멘토링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