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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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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심리활동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국가재난관리체계 및 관계기관 역할 이해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6-08-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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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토) 경기적십자 5층 이희경홀에서 재난심리활동가 워크숍 실시
재난 예방·대비·대응 복구 전 과정 이해로 체계적인 심리지원 역량 높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8월 8일 경기도지사 이희경홀에서 재난심리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재난심리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등 자연재난과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재난심리활동가의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이충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했다. 재난의 개념과 유형, 재난관리 기본체계, 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별 주요 내용과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역할 및 협업체계 등을 다뤘다.
 

특히 재난관리를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방·대비·대응·복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 과정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기관 등 대응 주체별 역할과 재난현장의 협업 기능을 살펴보며 재난심리지원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화재, 집중호우, 지진 등 주요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 피해자 지원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현장 활동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심리활동가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재난피해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재난의 발생과 대응 과정, 현장 지원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심리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심리활동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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