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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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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 공식 출범…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힘찬 발걸음 기대

6월 22일 창립총회 이어 7월 24일 협회 사무실 개소

기사입력 2026-08-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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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지연 시스킨코리아㈜ 대표이사. 김 회장은 기업 경영과 함께 기부와 후원,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여성 경영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지연 회장 "스크린골프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스포츠로 발전시킬 것"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가 창립총회와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부천지역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는 지난 6월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24일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협회 초대 회장은 시스킨코리아㈜ 김지연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부천지역 스크린골프 발전과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협회는 의료법인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안정적인 조직체계 구축과 협회 발전 방향, 시민 건강 증진 및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는 공식 창립에 앞서 2026년 1월 협회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정기적인 모임과 실무회의를 통해 정관과 운영규정, 경기 방식, 회원 관리 및 대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며 체계적으로 창립을 준비해 왔다.

특히 협회는 스크린골프를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적게 받는 스크린골프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정기 월례대회와 분기별 대회, 지역 스크린골프장 간 교류전과 친선대회 등을 개최해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경기문화 정착과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체 경기 규정과 전문적인 관리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스크린골프장과 소상공인, 기업 및 사회단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협회는 청소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가족 단위 스크린골프대회와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스크린골프의 사회적 가치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단기간 내 부천시체육회 종목단체 등록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회원 확대와 경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 회계와 대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초대 회장을 맡은 김지연 회장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여성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회장은 시스킨코리아㈜를 이끌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부와 후원,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영인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기업의 역량과 경영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책임경영과 사회공헌 행보를 바탕으로 김 회장은 부천지역 여성 경영인 가운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 출범 역시 단순한 체육단체 설립을 넘어 시민 건강과 화합, 지역 스크린골프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다양한 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연 회장은 “스크린골프는 장소와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생활스포츠”라며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가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단체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을 경영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도 경영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협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경쟁과 성적만을 앞세우는 협회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스포츠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부천시가 스크린골프 생활체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고문을 맡은 의료법인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스크린골프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에 도움을 주는 생활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진식 이사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전한 여가생활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스크린골프는 날씨나 계절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가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체육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와 체육이 시민 건강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언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체육활동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하고 올바른 운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회가 세심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협회의 힘찬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생활체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활동인 동시에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의 공식 출범은 지역 생활체육의 영역을 넓히는 뜻깊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회원들만을 위한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단체로 성장해 지역 스크린골프장과 소상공인,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천시스크린골프협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대회 개최, 신규 회원 모집, 파트너십 매장 확대,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사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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