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는 지난 11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 모의의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해 직접 의원이 되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실제 구의회 의사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된 모의의회에서는 ‘전동킥보드의 교육 의무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 등 청소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자유발언하는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였다.
또한 모의의회가 끝난 후 이철상, 이학정, 서주영 의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구의회에 와서 의원의 역할을 맡아 의회 활동을 체험해보니 재미있었다”며 ”민주적 절차를 배우고 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 신청은 남동구의회 의회사무국(☏032-453-5152)으로 문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의회 홈페이지(https://council.nam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