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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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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발맞춰 ‘인구통계지도’ 서비스 새단장

기사입력 2026-08-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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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통계지도’는 2024년 부평구가 구축한 지도 서비스로, 부평구와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시각화해 한눈에 보여주는 통계 서비스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 변화를 반영하고,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현황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을 최신 통계(7월 기준)로 갱신했다.

아울러 ▲부평구 인구 증감 ▲1인 세대수 ▲10년간 인구 추이 도표(그래프) 등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구민들은 복잡한 자료 대신 지도와 도표를 통해 지역의 인구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 추이는 물론,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십정1동의 변화 등을 지도에서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다. 구 담당 공무원도 별도의 자료 요청 없이 최신 통계를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간정보(GIS)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인구통계지도’ 외에도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편리지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편리지도’, 주제별 ‘정책지도’, 3차원 ‘드론맵’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평구 누리집 ‘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 지도’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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