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5:31

  • 인사이드 > 파주시

파주도시공사, 수해 입은 장미 농장에 봉사의 손길

침수 피해 입은 교하동 장미농장서 임직원 구슬땀

기사입력 2026-08-24 12:4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 이하 공사)가 지난 8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파주시 교하동 소재 장미농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교하동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으로,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 봉사자 모집에 공사가 협조하며 마련됐다. 공사는 사내 참여 신청을 받아 직원 13명으로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현장에 파견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침수 잔해물 제고, 물에 잠긴 가재도구 정리, 진흙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매진했다.

한편 이날 복구 현장에는 파주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파주시협의회, 해병대 파주시전우회 등 16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150여명이 함께해 힘을 모았으며, 파주도시공사 직원들도 그 일원으로 구슬땀을 보탰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