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5:31

  • 뉴스 > 체육교육

유-초 이음으로 함께 배우는 성안전,  "안돼요 안돼! 토깡깡" 성교육 극 관람

초등학교 1학년과 함께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고 내 몸을 지키는 방법 학습 

기사입력 2026-08-24 14:4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유치원 원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유-초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성안전 교육극 ‘안돼요 안돼! 토깡깡'을 함께 관람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선후배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성안전 의식을 함양함.  


광명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승희)에서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성안전 교육극‘안돼요 안돼! 토깡깡’을 성공적으로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유-초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극단‘이거바바요’가 주관한 이번 교육극은 달콤숲에 사는 말썽꾸러기 토끼‘토깡깡’이 친구들의 몸으로 장난을 치다가, 거북할멈과 호랑이‘랑랑이’를 통해 나쁜 버릇을 바로잡고 올바른 경계 존중을 배워가는 스토리로 진행되었다. 유치원 아이들과 1학년 학생들은 한 공간에 모여 무대를 향해 옹기종기 앉아 극에 몰입했다.
 

아이들은 공연 내내 토깡깡과 랑랑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묻는 말에 씩씩하게 대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는 신나는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낯선 사람이나 불편한 상황으로부터‘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무대 아래로 내려온 토깡깡이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며 상호작용하자 아이들은 더욱 흥미를 보였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토깡깡과 줄을 서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겁게 인사를 나누었다.

광명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정승희는 “유치원 동생들과 1학년 형, 누나들이 함께 어울려 교육극을 관람함으로써 선후배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