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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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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맞춤형 AI·디지털 평생학습 본격 운영

기초·생활·취업 준비까지 3단계 과정… 9월 강좌 수강생 모집

기사입력 2026-08-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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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AI 활용부터 이력서·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수준별 교육 제공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2026년 하반기 AI·디지털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8월 24일부터 9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2개 과정, 53회에 걸쳐 운영된다. 학습자의 수준과 교육 목적에 맞춰 △AI디지털 기초(매주 화요일) △AI디지털 생활(매주 수요일) △취업 준비 AI(매주 목요일) 등 3단계로 나눠 매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9월에는 스마트폰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통화 번역 등을 배우는 ‘내 손안에 똑똑한 비서 두기’ 과정이 열린다. 이와 함께 AI 윤리와 프롬프트 설계를 다루는 ‘똑똑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AI 생활’,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를 살펴보는 ‘AI 시대, 내 일은 어떻게 달라질까?’ 과정도 운영된다.

10월에는 카카오톡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의 AI 기능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배운다. 11월에는 건강과 여행 등 생활밀착형 AI 활용법과 AI 디자인, 이력서 작성 강좌가 열린다. 12월에는 AI를 활용한 연말 카드와 영상 제작, 전자책 출판, 포트폴리오 제작 등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창작 중심 교육과정으로 하반기 강좌를 마무리한다.

9월 강좌는 8월 24일부터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별 교육 내용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백마 화사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AI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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