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 주차사업처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운전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2회 직원 안전운전 교육’을 8월 2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심화과정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주차사업처 직원 2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업무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단속·견인 등 현장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별 위험예측 및 방어운전 요령 ▲교통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2차 사고 방지 절차 ▲5대 반칙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수칙 ▲약물운전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차 교육에서 다룬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바탕으로 실제 사고사례와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심화해 직원들이 안전운전 수칙을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천도시공사는 직원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교육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차 교육에 이어 2회차 심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직원들의 안전은 직원 개인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