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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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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26-08-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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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검단구의원과 김진규 구청장을 포함한 검단구 간부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27년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 지원이 시급한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원활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검단구는 구민의 복지 증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재정사업 외에도 지역 내 주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신도시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축 등 구민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검단구는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발맞추어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구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은 “검단구 신설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고려하여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협의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구 확증과 도시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 중인 검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선제적인 인프라 확충과 재정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는 앞으로도 당정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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