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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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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민 연수구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 시행 맞춰 전담 조직 및 전문 인력 배치 주문…

제283회 5분자유발언 이어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기사입력 2026-09-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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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선학 지구 노후계획도시 선정 대응… “전문성 갖춘 전담 조직 배치 시급”
원도심·송도 균형발전 필수… “분구 명칭 사용은 신중 기해야”


인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국민의힘, 선학·연수2·3·동춘3동)이 원도심의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 조직 내 전담부서인 ‘노후정비팀’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26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획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연수구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연수·선학 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선정에 따른 원도심 재건축 흐름을 언급하며, “원도심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노후 주택 정비와 도시 재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이를 전담할 한시적·전문적 조직 구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정기구 개편 시 신설될 노후정비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 인력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며 “노후정비팀은 단순한 인허가 행정을 넘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복잡한 정비 사업 절차를 지원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 과정에 대해 “원도심과 송도의 분구를 확정 짓는 듯한 명칭 사용은 자제하고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 중심의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을 주문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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