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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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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전래놀이지도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 모집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광명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기사입력 2026-09-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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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이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래놀이지도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운영하는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과정에 이어 마련했다.

우리 선조들의 놀이문화를 배우고 어린이와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게 전래놀이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통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전통문화의 전승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4주간 ▲전래놀이의 이해 ▲전래놀이의 종류와 활용 ▲연령별 전래놀이 프로그램 기획 ▲전래놀이 지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 5주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실기 시험을 실시한다. 필기와 실기 시험에 모두 합격하면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민간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래놀이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교육 대상과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지도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래놀이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비 지도자들에게 우리 전통놀이의 가치를 배우고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광명문화원 누리집(gmcc.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원 누리집(gmc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2618-5800)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현장에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통문화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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