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화·생활체육 현장까지…“시민의 일상에서 답 찾겠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비롯해 철산4동·광명4동 주민총회, 광명시 책축제, 녹색나눔장터, 구름산문화제, 제1회 광명시장배 파크골프대회 등 광명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새롭게 문을 연 노동권익센터에서는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산4동과 광명4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나누며 주민자치의 현장을 살폈다. 특히 철산4동 주민들에게는 지난 3년 반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민총회를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 광명시 책축제’에서는 ‘도서여행’ 여권을 들고 책과 체험을 즐기는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광명에 운영 중인 50개 작은도서관을 바탕으로 책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녹색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과 물건을 고르고 흥정하며 웃음 섞인 이야기를 나눴고, 구름산문화제를 찾아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응원을 전하며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1회 광명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는 생활체육인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임 의원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확보와 예산 마련에 힘써온 만큼 천막과 쉼터, 조명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시설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노동자와 주민자치, 책과 문화, 생활체육까지 시민의 일상이 있는 곳이 바로 정치의 현장”이라며 “더 자주 찾아가고 더 가까이 듣겠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광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