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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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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GOMZ DAY’ 성황리에 개최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 청년들의 취향과 만남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

기사입력 2026-09-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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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소개팅·소셜링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 소통과 교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9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GOMZ DAY(고양! MZ!)’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양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 청년행사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취향을 행사에 담아냈다.

행사에서는 로테이션 소개팅, 소셜링 파티, 취향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등 청년들의 교류와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가 참여한 진로·취업 컨설팅 등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선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오늘 행사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하고 꿈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 청년 창업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고양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양의 모든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본행사에 앞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YOUTH RUN △청년밥상 △AI 활용 면접 전략 특강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 등 청년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일주일간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러한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본행사인 ‘GOMZ DAY’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올해 청년의 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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