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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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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희망우산이 되어드릴게요!”

검단동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추석선물전달

기사입력 2026-09-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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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미경)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정을 나눴다.

지난 18일 진행된 ‘명절맞이 온정나눔 행사’에서는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과 노인 등 27가구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후 검단농협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문미경 검단동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꼭 제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훈 검단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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