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훈)는 계산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중)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15가구에 명절 음식과 부식품, 생필품 등을 담은 ‘엄마표 보따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엄마표 보따리’는 계산1동 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저소득 1인 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꾸러미로 구성해 전달하는 나눔사업으로, 명절과 연말 등 연 3회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송편과 부식품, 생필품 등을 준비해 꾸러미를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김성중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훈 계산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산1동 보장협의체는 ‘엄마표 보따리’ 사업을 비롯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