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과 이진세 (주)미래도시 회장이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미래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6톤(10kg 460포)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이뤄졌다.
㈜미래도시는 상동역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3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이병묵 ㈜미래도시 회장과 이진세 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미래도시는 2014년 설립된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상동역 홈플러스 부지에서 1,85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묵 ㈜미래도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래도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