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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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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속으로…“상인·시민 목소리 더 가까이 듣겠다”

광명전통시장서 시·도의원들과 민생 청취…포옹하고 떡 나누며 한가위 인사

기사입력 2026-09-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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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시장서 상인 고충 들어…“공사 끝나 다시 북적이도록 함께 힘낼 것”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추석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명전통시장에서는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골목을 돌며 시민들의 민원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추석빔을 차려입은 임 의원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을 꼭 안아드리고 손을 맞잡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께 직접 떡을 건네며 덕담을 나누고, 시민들의 “잘하고 있다”는 응원에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시장에서 진행된 ‘줍꽁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이어 저녁에는 새마을시장을 찾았다. 식사 중인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특히 공사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임 의원은 상인들의 손을 잡고 “조금만 더 힘내시라.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장이 다시 북적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주민들이 전한 지역과 정치 현안에 대한 걱정과 응원도 하나하나 새겨듣겠다고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는 손길부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까지 광명의 따뜻한 정이 가득했다”며 “시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상인과 시민 모두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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