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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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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배드민턴협회ㆍ오이도 상인회와  민생현장 간담회 개최

생활체육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향 논의

기사입력 2026-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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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지난 9월 18일과 21일 시흥시배드민턴협회와 오이도 상인회를 각각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 활동과 생업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배드민턴협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이용 여건과 동호인 활동, 학생 선수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관계자들은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오이도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영업 여건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방문객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오이도의 특색을 살리는 등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김선옥 의장은 “현장에서 전해주신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시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사안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당장 답을 내기 어려운 사항도 차근차근 논의를 이어가고, 그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통학로 안전과 생활체육, 지역 상권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이번 시민과의 만남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3회 진행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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