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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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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산 복원 요구는  민생을 지키기 위한 책임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입장문 발표

기사입력 2026-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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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도의회 예산 복원 요구는  민생을 지키기 위한 책임입니다"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의회 예산 복원 요구는 
민생을 지키기 위한 책임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께 송구한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을 의결하고자 했으나 경기도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복원을 요구한 예산은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한 민생·복지 예산을 다시 살펴 복원하자는 것입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감액할 경우 도민에게 어떤 영향이 돌아가는지 살폈습니다.

의회가 일부 예산의 복원을 요구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삭감 이후 현장에서 생길 공백과 부담을 다시 확인했고, 그중 꼭 짚어야 할 부분을 되살리자는 것입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지금, 민생·복지 사업의 공백으로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추경을 둘러싼 집행부와 의회의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서로의 판단 근거를 충분히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추미애 지사께서도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재정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책임있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와 도의회가 재정 건전성과 민생이라는 두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처리를 위해 끝까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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