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부봉사관에서 일반 시민 봉사원도 초대하여 함께 봉사 전개
조리하고 포장한 삼계탕은 봉사원들은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관장 최윤근, 이하 동부봉사관)은 7일(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이천시협의회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부봉사관이 주최하고, 봉사회 이천시협의회(회장 백승자, 이하 이천시협의회)가 주관한 적십자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일반시민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천시협의회 봉사원 및 일반시민 등 총 56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삼계탕은 이천시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150세대에 전달됐다.
백승자 이천시협의회장은 “봉사원과 시민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윤근 동부봉사관장은 “일반 시민들이 적십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봉사관은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을 비롯해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