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풍’
행사 전 과정에서 봉사원이 함께하며 따뜻한 관심과 격려 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관장 장진영, 이하 동북봉사관)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복조, 이하 구리시협의회)가 구리시 초등학생 50명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7일(화)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30여 명과 구리시 지역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풍’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 내 초등학생들과 결연을 맺고 문화·체험활동을 함께하는 구리시협의회의 대표적인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리시협의회는 평소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 및 봉사원들과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전 과정에 함께하며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했다.
김복조 구리시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 행사를 이어온 보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의 소풍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영 동북봉사관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구리시협의회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