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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특수학교 학생 대상 생존수영 특강 지원

수상안전 전문인력의 재능기부로 학생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기사입력 2026-08-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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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 의정부 송민학교·부천 상록학교 학생 60여 명 참여
구명조끼 착용법과 물놀이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의정부 송민학교와 부천 상록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강과 물놀이 체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상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소속 강사들이 참여해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과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실습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경기적십자는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용인기흥시장애인복지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박경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회장은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회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안전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특수학교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무료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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